'노트르담 드 파리' 측 "오늘(6일) 마이클리→이지훈 캐스팅 변경, 건강상 이유"[공식]
입력 2024. 02.06. 14:16:17

노트르담 드 파리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뮤지컬 배우 마이클리가 건강상의 이유로 예정된 일정에 불참한다.

6일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측은 6일 "그랭구와르 역 마이클리가 건강상의 이유로 금일 캐스팅은 이지훈 배우로 변경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캐스팅 변경으로 인한 티켓 취소 및 환불은 공연 시작 전까지 각 예매처 고객센터를 통하여 수수료 없이 가능하다. 관람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라고 공지했다.

마이클리도 자신의 SNS에 "오늘 A형 독감 판정을 받아서 너무 아쉽게도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라고 알렸다.

이어 "오늘 공연을 기다려주신 많은 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만나지 못해서 너무 아쉽다. 바로 치료을 받았고 많은분들의 도움속에서 회복중이니 빠른 시일에 세종문화회관에서 만나길 기대하겠다. 요즘 감기와 독감 유행이 심하다고 들었다. 여러분 모두 건강 조심하시길 바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트르담 드 파리'는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15세기 파리, 아름다운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와 그녀를 사랑하는 세 남자, 노트르담 성당의 종지기 '콰지모도', 노트르담 성당의 대주교 '프롤로', 근위 대장 '페뷔스'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이다. 오는 3월 2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마스트인터내셔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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