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남 피소' 강경준, 합의 가능성有…법원 조정회부 결정
입력 2024. 02.06. 19:28:02

강경준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강경준의 상간남 관련 소송이 조정회부결정되면서 합의 가능성이 제기됐다.

6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09민사단독은 원고 A씨가 강경준을 상대로 제기한 5000만원 상당의 상간남 위자료 청구 소송에 대해 조정회부결정을 내리고 양측에 조정회부 결정등본을 전달했다.

조정회부란 당사자 간 상호 양해를 통해 소송을 해결하는 절차로, 양측의 합의를 도출하는 과정을 거친다. 법원이 기회를 주면서 강경준과 A씨 사이에 합의 가능성이 생겼다.

A씨는 지난해 12월 26일 강경준을 상대로 5000만원 상당의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강경준이 한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했다고 주장했다.

당초 강경준의 매니지먼트를 맡았던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이하 케이스타)는 "소장을 받은 것까지 확인했다. 내용을 보니 서로 오해의 소지가 있다. 순차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강경준과 A씨의 아내인 유부녀 B씨가 나눈 대화가 공개되면서 논란을 더했다.

소송에 휘말린 뒤 침묵을 유지하던 강경준 측은 변호사를 선임했으나 여전히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강경준은 지난 2018년 배우 장신영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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