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싱포맨' 탁재훈, '딸 바보' 박준형에 독설 "엄마가 '얼마'된다"[Ce:스포]
- 입력 2024. 02.06. 21:00:0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1세대 아이돌'이 '돌싱포맨'을 찾아온다.
'돌싱포맨'
6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오빠들'을 주제로 H.O.T. 문희준, 젝스키스 은지원, god 박준형이 출연한다.
'돌싱포맨'은 솔로인 은지원을 향해 "연애를 안 하는 거냐, 못하는 거냐"고 질문한다. 그러나 은지원이 대답도 하기전에 "그냥 못 하는 걸로 해달라"며 막무가내로 몰아가는 모습을 보인다. '돌싱포맨'의 답정너 진행에 질려버린 은지원은 자포자기한 멘트로 모두를 폭소케 한다.
만 6살 딸을 둔 박준형은 '딸 바보' 모습을 선보여 관심을 모은다. 박준형의 딸이 생후 3개월 차에 '엄마'라고 발음하는 모습을 자랑하자, '딸 아빠' 선배 탁재훈은 딸의 금전적인 요구가 가득한 휴대폰 대화창을 보여주며 "'엄마'가 '얼마'로 바뀌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이어 "딸이 쉰여덟 되면 결혼을 허락할 예정"이라는 문희준에게 딸 희율이가 아빠 마음에 들지 않는 남자를 데려온 상황을 재연해 그를 분노하게 만든다. 반면, "딸이 빨리 결혼해서 생활비를 내가 아닌 남편에게 요구했으면 좋겠다"는 탁재훈에게 이번에는 문희준이 "사위도 같이 생활비를 요구할 수도 있다"며 서로를 극한 상황에 몰아넣는다.
은지원이 "들어보니 차라리 아이가 없는 게 편한 것 같다"고 말하자 이상민이 문희준의 말을 끊고 "그건 아니다"라며 아이에 대한 강한 욕망을 드러낸다. 이에 문희준은 "보통 게스트 말은 잘 안 끊지 않냐"며 '돌싱포맨'의 막무가내 진행에 고개를 내저어 모두가 웃음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돌싱포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