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주호민, 故이선균 언급으로 또 도마 위→내용 수정
입력 2024. 02.07. 09:00:13

주호민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웹툰작가 겸 방송인 주호민이 언론 인터뷰에서 배우 고(故) 이선균을 언급했다가 누리꾼들로부터 뭇매를 맞았다. 결국 해당 내용은 인터뷰에서 삭제됐다.

주호민은 지난 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 사회의 민낯을 본 것 같았다"라며 "그 분(이선균)이 (유서에) 저랑 똑같은 말을 남겼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감정이 올라왔다. 개인적으로 알지 못하는 분이지만, 추도하는 기도도 혼자 했었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발언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왜 아무 연관도 없는 사람을 언급하냐", "故 이선균을 언급헤 여론몰이를 하는 것이 아니냐"라며 비난했다. 특히 해당 내용은 고 이선균 소속사 측에서 잘못된 내용이라고 지적한 부분이기도 하다.

부정적인 여론을 의식한 것인지, 결국 논란이 된 내용은 인터뷰에서 삭제됐다.

앞서 주호민은 특수교사 A씨가 자폐가 있는 자신의 자녀를 정서적으로 학대했다며 고소했다.

지난 1일 수원지법 형사9단독 곽용헌 판사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아동학대처벌법) 위반(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가중처벌)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200만원에 대한 선고 유예 판결을 내렸다.

선고유예는 죄는 인정하지만 가벼운 범죄에 대해 일정 기간 형의 선고를 미루고, 유예일로부터 2년이 지나면 면해주는 판결이다.

1심에서 유죄 선고를 받은 A씨는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지난 6일 A씨는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하기 전 기자회견을 열고 "주호민이 생방송을 통해 '번개탄', '유서를 쓰고 아내와 상의했다' 등의 자극적인 표현으로 사건의 본질을 왜곡시켰다"며 유감을 표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