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김혜준→김민·금해나, '킬러들의 쇼핑몰' 종영 인사 "잘들어 여러분"
입력 2024. 02.08. 08:18:21

'이동욱' '김혜준' '안세빈' '금해나' '김민' '박지빈'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킬러들의 쇼핑몰' 주역들이 특별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지난 7일 '킬러들의 쇼핑몰'(극본 지호진 이권, 연출 이권 노규엽)의 파이널 에피소드가 공개된 가운데, 이동욱, 김혜준 등 배우들이 새해 인사와 함께 종영 소감을 전했다.

먼저 수상한 삼촌이자 전직 용병 '진만' 역의 이동욱은 "'킬러들의 쇼핑몰'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고 건강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감사와 함께 따뜻한 설 인사를 전했다.

이동욱과 남다른 삼촌, 조카케미부터 캐릭터의 스펙터클한 성장 스토리까지 표현하며 극을 이끌어 간 '지안' 역의 김혜준은 잘 들어(요) 여러분. 그동안 '킬러들의 쇼핑몰'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킬러들의 쇼핑몰은 디즈니+에서 연중무휴 영업 중!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사랑해요"라며 종영 소감과 함께 홍보 요정다운 센스 넘치는 인사를 전했다.

유머러스하면서도 냉혹한 원샷원킬 스나이퍼 '성조' 역으로 열연한 서현우는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끝까지 지켜봐 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성불하십시오"라며 '성조'의 시그니처 대사를 활용한 남다른 인사를 전했다. 눈빛만으로 모두를 압도하는 희대의 빌런 '베일' 역을 맡은 조한선은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킬쇼 타임!"이라며 캐릭터와는 180도 다른 선한 미소로 인사를 전했다.

지안의 동창이자자 '진만'의 죽음에 얽힌 진실의키를 쥔 '정민' 역의 박지빈은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라며 감사를 표했고, 폭발적인 액션으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 '민혜' 역의 금해나는 "'킬러들의 쇼핑몰'을사랑해 주신 '고객님'들! 잘 들어! 고마워요"​라면서 시청자들을 '고객님'이라고 칭하며 애정 가득한 인사를 전했다.



'진만'이 운영해온 머더헬프에 숨어 지내던 정체불명의 알바생 '브라더' 역으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한 이태영은 "'킬러들의 쇼핑몰'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 너무나 고맙습니다. 복 받으실으실 거예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머더헬프 직원 대표 브라더 올림"이라는 인사를 전했고 진만의 용병 동료이자 지안의 무에타이 스승인 '파신'​ 김민은 "킬러들의 쇼핑몰 러브러브. 감사합니다. 파신이 요즘에 힘이 드네(낄러들의 쑈핀몰 러부러부. 간사한니다. 파신이 요즌에 힘이 드네)"라극 중 극중 캐릭터의 말투로 재치 있는 소감을 전해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디즈니+에서 만나자"라며 다시 한번 정주행 당부도 잊지 않았다.

'어린 지안' 안세빈 역시 "수요일마다 기다려지는 킬쇼데이! '킬러들의 쇼핑몰'​을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 해도 따뜻한 사랑이 가득한 해가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귀여운 새해 인사를 남겼다. '양말 삼촌'이라는 애칭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혼다' 역의 박정우는 "말은 말인데, 타지 못하는 말은? 정답을 아시는 여러분 2024년에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킬러들의 쇼핑몰을 LOVE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혼다'만의 개성 가득한 인사를 전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디즈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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