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노이, 이번에는 '실내 흡연' 논란…반려묘 간접 흡연 우려
- 입력 2024. 02.08. 13:03:01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미노이가 이번엔 실내 흡연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미노이
미노이는 지난 5일 개인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 중 책상 위에 놓여있던 담배와 재떨이가 공개되자 그는 "담배도 열심히 피우고, 모르겠다"며 당황하면서도 "이런 제 모습도 사랑해 주신다면 감사한거다"고 말했다.
방송 후 팬들은 미노이의 실내 흡연에 대해 지적했다. 특히 미노이가 반려묘를 키우는 것으로 알려져 반려묘의 간접 흡연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한편 미노이는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죄를 저질렀다"며 눈물을 흘려 팬들을 당황케 했다.
이후 미노이가 광고 촬영이 예정돼 있었으나 약속 시간 2시간 전 돌연 펑크를 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AOMG 측은 "미노이의 광고 촬영 불참은 사실이 맞다"며 "이는 당사와 아티스트 간 광고계약 체결 대리서명에 대한 권한 이해가 서로 달라 발생한 일로, 이에 대한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광고 촬영에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미노이 SNS, 라이브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