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기 피소'→'위장결혼 의혹' 이종수, 美서 한식당 매니저로 근무
- 입력 2024. 02.08. 13:32:37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이종수의 근황이 포착됐다.
이종수
미국의 인터넷 매체 CWN은 8일(현지시각) 이종수가 미국 캘리포니아 부에나파크에 있는 한식당에서 매니저로 근무 중이라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수는 한식당에서 두건과 마스크를 쓰고 서빙을 하고 있다.
이종수의 근황이 전해진 건 지난 2019년 이후 5년 만이다.
앞서 이종수는 지난 2018년 지인 A씨의 결혼식 사회를 봐주는 대가로 선금을 받고서 연락을 끊고 잠적한 혐의(사기)로 피소됐다. 이후 이종수는 미국에서 카지노 테이블 관리사업을 하며 직원들의 임금을 체납했다는 의혹도 받았다.
또 이종수는 미국 영주권을 얻기 위한 위장결혼 의혹에도 휩싸였다. 그는 이에 대해 "2012년 결혼했다. 결혼을 비밀리에 한 건 사실이다. 3년간 결혼생활을 했다. 연예인이다 보니까 비밀리에 결혼했다. 제가 불편한 것도 있고 전 부인이 불편한 것도 있어서 이야기를 안했다"고 말했다. 이혼 이유에 대해서는 "제가 계속 미국과 한국을 왔다갔다하고 몸이 멀어져 있다 보니까 전 부인이 많이 힘들어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종수는 지난 2012년 결혼해 2015년 이혼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