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설 연휴도 반납…‘소풍’VS‘도그데이즈’VS‘데드맨’ 열혈 홍보
입력 2024. 02.08. 14:07:38

'소풍', '도그데이즈', '데드맨'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설 연휴를 앞두고 3편의 한국영화가 동시에 베일을 벗었다. ‘소풍’(감독 김용균), ‘도그데이즈’(감독 김덕민), ‘데드맨’(감독 하준원)이 그 주인공.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데드맨’은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만 8099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시사회를 포함한 누적 관객 수는 3만 1876명이다.

2위는 ‘소풍’이다. 2만 1510명의 관객을 모았고, 누적 2만 3619명을 기록했다. 3위는 2만 706명의 관객을 이끌고, 누적 4만 3426명을 달성한 ‘도그데이즈’가 이름을 올렸다.

약 2만 명대의 일일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순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3편의 작품들은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단위의 관객들을 극장가로 이끌기 위해 방송프로그램 출연부터 무대인사까지 열혈 홍보에 나서고자 한다.



‘소풍’의 주역 김영옥은 오늘(8일) SBS 뉴스 ‘나이트라인’에 출연해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낼 예정이다.

‘소풍’은 절친이자 사돈 지간인 두 친구가 60년 만에 함께 고향 남해로 여행을 떠나며 16살의 추억을 다시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김영옥은 극중 금순 역을 맡아 나문희가 분한 은심과 소녀 시절부터 황혼기까지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며 오랜 우정을 과시하는 사이로 나온다.

김영옥은 이날 0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나이트라인’에 출연, 인생에서 서로를 알고 산 세월이 더 긴 나문희와의 우정과, ‘소풍’에 누구 한 명이라도 출연을 안 하면 둘 다 포기하려 했을 정도였다는 동반 출연에 대한 의지, 비하인드 스토리 등 영화에 관한 다채롭고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고자 한다.

김영옥과 대한민국 여배우계를 이끌고 있는 윤여정도 ‘도그데이즈’의 홍보 요정으로 나선다. ‘도그데이즈’는 성공한 건축가와 MZ 라이더, 싱글 남녀와 초보 엄빠까지 혼자여도 함께여도 외로운 이들이 특별한 단짝을 만나 하루하루가 달라지는 갓생 스토리를 그린 영화다. 윤여정은 세계적인 건축가 민서로 분했다.



윤여정은 이날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등장해 홍진경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윤여정은 오랜 경험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노련한 입담으로 인터뷰에 응하며 시종일관 홍진경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 이후 첫 국내 복귀작으로 ‘도그데이즈’를 선택한 윤여정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된다.

‘도그데이즈’는 설 연휴 무대인사도 준비되어 있다. 오는 11일, 12일 설 연휴를 맞아 극장가를 찾은 관객들과 훈훈한 만남을 가질 예정인 것. 11일에는 유해진, 김윤진, 이현우, 탕준상이 CGV 왕십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 CGV 압구정을 찾아 풍성한 팬 서비스를 펼친다. 12일에는 유해진, 김윤진, 정성화, 이현우, 탕준상이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롯데시네마 김포공항, CGV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설 연휴의 마지막을 장식하고자 한다.

‘데드맨’ 역시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 ‘데드맨’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계의 에이스가 1천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이름 하나로 얽힌 사람들과 빼앗긴 인생을 되찾기 위해 추적에 나서는 이야기다.



앞서 ‘데드맨’은 지난 6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개봉 전 VIP 시사회를 진행한 바. VIP 시사회에는 하준원 감독을 비롯해 조진웅, 김희애, 이수경, 박호산, 전무송, 최재웅, 김원해 등이 참석해 개봉 전 열기를 더했다.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데드맨’은 좋은 기운을 이어 오는 10일, 11일 설 연휴에도 무대인사를 가진다. 오는 10일 무대인사는 메가박스 코엑스부터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성수, CGV 왕십리, CGV 용산아이파크몰까지 서울 전역을 돌며 ‘데드맨’을 선택한 관객들에게 특별한 새해 인사를 전한다. 11일에는 메가박스 더 부티크 목동현대백화점을 시작으로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CGV 홍대, 메가박스 홍대를 차례로 찾아 관객들과 만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롯데시네마, CJ ENM,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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