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 학폭' 보도 기자·제보자 명예훼손 기소 "허위성 인정"
입력 2024. 02.08. 19:33:25

'남주혁'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남주혁의 학교폭력 혐의를 주장한 기자와 제보자가 기소됐다.

8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은 남주혁의 학교폭력 의혹을 보도한 A 매체 기자와 제보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약식기소했다.

검찰은 이들이 제기한 의혹의 사실관계가 틀려 허위성이 인정된다고 판단, 이에 따라 남주혁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봤다.

앞서 지난 2022년 6월 제보자는 A 매체를 통해 자신이 중고등학교 6년 동안 남주혁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남주혁이 소위 일진 무리에 속해있었으며, 괴롭힘당한 학생이 여럿이라고 밝혔다.

당시 남주혁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배우에게 관련 사실을 확인한 결과,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기사가 나가기까지 단 한 번의 사실 확인도 거치지 않은 일방적인 보도에 유감을 표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A 매체 기자와 제보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한편 남주혁은 육군 제32보병사단 군사경찰대에서 복무 중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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