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 출신 김정훈, 음주 측정 거부·치상 혐의로 검찰 송치
- 입력 2024. 02.08. 21:07:22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그룹 UN 출신 배우 김정훈이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김정훈'
8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김정훈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측정 거부) 및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에 따르면 김정훈은 지난해 12월 29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남부순환로에서 앞선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음주 측정을 요구했으나, 그는 이를 세 차례 거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경찰은 김정훈을 음주 측정 거부 혐의로 입건했다.
이 사고로 앞 차량의 운전자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정훈 과실이 크다고 판단, 치상 혐의도 추가 적용했다.
앞서 김정훈은 지난 2011년에도 음주 운전으로 적발돼 면허가 취소된 바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