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디션 난조' 슈화, 결국 활동 중단…"충분한 안정 필요"[공식]
- 입력 2024. 02.08. 21:55:42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여자)아이들 멤버 슈화가 결국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슈화
8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슈화의 건강 상태와 향후 활동에 대해 입을 열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슈화가 최근 어지러움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하였고, 충분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인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슈화는 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으나, 건강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당분간 모든 일정을 중단하기로 결정하였다"고 전하며,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한 결정에 대한 팬들의 양해를 구했다.
앞서 슈화는 지난 2일과 3일에도 몸살 증상을 호소하며 팬 사인회를 불참했다.
슈화가 속한 그룹 (여자)아이들은 지난달 29일 발매한 두 번째 정규앨범 '2'의 타이틀곡 '슈퍼 레이디(Super Lady)'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이하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큐브엔터테인먼트입니다.
(여자)아이들 슈와 건강 및 향후 스케줄 관련 안내입니다.
슈화는 최근 컨디션 난조로 지속된 어지러움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하였고, 충분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습니다.
슈화는 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으나, 당사는 아티스트 안정 및 치료에 전념하여 건강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당분간 모든 일정을 중단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인 만큼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추후 변동되는 일정은 다시 안내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리며, 당사는 아티스트가 팬 여러분과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도록 컨디션 회복과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