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8기 옥순, 소방관 연봉 비하 사과 “미숙한 부분 반성”
입력 2024. 02.09. 11:57:46

'나는 솔로' 18기 옥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는 솔로’ 18기 옥순(가명)이 소방관 연봉 비하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옥순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연봉 언급 사건에 대해 늦게나마 진심어린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됐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아직 방송이 끝나지 않은 시점에서 사과문을 올리는 게 조심스러워 늦어진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라며 “공식적으로 한 번 더 사과의 말씀 전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또 “공식적으로도 한 번 더 사과의 말씀 전하고 싶다. 나쁜 의도나 소방관분들을 폄하하고자 하는 의도는 전혀 없었으며 저희를 위해 고생해 주시는 소방관님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이다. 혹여 저의 미숙한 발언으로 인해 상처를 입었을 분들께 진심을 다해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방송 중 저의 발언 혹은 행동으로 인하여 ‘상처받으신 부분’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전하고 싶다. 제가 미숙한 부분에 대해 충분히 반성하고, 더욱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옥순은 “다만 그렇지 않는 부분에 대해 저를 포함한 지인과 가족들을 악의적으로 비방 공격하시는 분들을 더 이상 수수방관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로 인해 가족 그리고 지인들이 정신적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 사실과 다른 억측으로 쓰여지는 악성 댓글 및 게시글을 작성하시는 분들에 한하여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엄중하게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근 방송된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에서는 옥순이 같은 기수 출연자이자 소방관 영식에 대해 연봉으로 인해 오빠가 아닌, 동생으로 느껴진다는 발언을 해 질타를 받은 바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옥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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