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심경 고백 “무너진 마음에 그만두고 싶었지만” [전문]
입력 2024. 02.09. 21:11:07

박지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심경을 밝혔다.

박지윤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7년을 기다려오신 ‘크라임씬 리턴즈’”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다시는 박탐정이란 이름이 내게 없겠지 했을 때 기적처럼 새 시즌 소식을 알려주시며 개인사로 함께하지 못 하겠다 했을 때 아무 문제없게 하겠다 믿고 따라와 달라 해주신 윤현준 PD님, 다소 불안정한 저를 다독이며 함께 고생해 준 작가님들 스태프들”이라며 “특히 무너진 마음에 다 그만두고 싶다고 하던 저를 일으켜세워 끝까지 완주하게 해준 우리 박매니저 너무 고맙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렇기에 그 모든 폭풍우가 지난 뒤 만나는 첫 회가 저에게도 아직까지 믿어지지 않는 게 사실”이라며 “새 멤버들과도 열심히 찍었으니 너그럽게 그냥 즐겨 달라”라고 인사했다.

박지윤은 최근 최동석과 결혼 14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이후 ‘크라임씬 리턴즈’로 복귀했다.

이하 박지윤 글 전문.

드디어 7년을 기다려오신 크라임씬 리턴즈
잠시후 12시, Tving에서 첫 공개됩니다!

다시는 박탐정이란 이름이 내게 없겠지 했을때
기적처럼 새 시즌 소식을 알려주시며
개인사로 함께하지 못하겠다 했을때
아무 문제 없게 하겠다 믿고 따라와달라 해주신 윤현준 PD님,
다소 불안정한 저를 다독이며 함께 고생해준 작가님들 스태프들,

특히 무너진 마음에 다 그만두고 싶다고 하던 저를
일으켜세워 끝까지 완주하게 해준
우리 박매니저 너무 고맙습니다!

그렇기에 그 모든 폭풍우가 지난 뒤 만나는 첫회가
저에게도 아직까지 믿겨지지 않는게 사실인데요…
저는 양뺨 꼬집으며 볼게요,

새 멤버들과도 열심히 찍었으니
너그럽게 그냥 즐겨주세요!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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