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지인 "'김기리♥'와 5월 결혼, 마음이 아주 성실한 사람"
- 입력 2024. 02.10. 16:40:09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문지인이 코미디언 김기리와 결혼 소감을 밝혔다.
김기리-문지인
문지인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수운 5월에 결혼을 하게 됐다"며 "축하해주신 많은 지인이의 지인분들 너무나 감사드린다. 그리고 축하해주실 모든 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예비신랑 김기리에 대해 "아주 조금 자랑을 하자면, 아주 가지각색 창조적인 걱정들이 참 많았던 저를 위해 아주 가지각색 창조적인 방법들로 어떻게든 제 걱정을 떨쳐주는, 저를 생각하는 마음이 아주 성실한 사람"이라며 "힘든 길도 웃으면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준 사람을 만난 거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서로뿐 아니라 주변을 많이 사랑하며 사는 저희가 되려고 한다. 축복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행복한 설, 그리고 새해 그리고 평생이 되시길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문지인은 지난달 소속사를 통해 김기리와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오는 5월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문지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