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빅쇼' 진성 "김호중, 나와 닮은 후배…얼굴만큼 마음 폭도 넓어"
입력 2024. 02.10. 23:02:43

'진성빅쇼'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진성빅쇼 BOK, 대한민국' 진성이 김호중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KBS2 설특집 '진성빅쇼 BOK, 대한민국'(이하 '진성빅쇼')에서는 김호중이 진성을 위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날 진성은 김호중 무대에 앞서 "나랑 참 많이 닮고 아끼는 후배를 데리고 왔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호중은 "선배님과 연락을 자주하다 보니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 용돈도 주시고. 무조건 만나서 주신다"고 말했다.

이에 진성은 "김호중이 사나이 중의 사나이다. 아끼지를 않는다. 굴비를 사왔는데 상당히 단가가 있는 거였다. 혼자 먹기 아까워 뜯지도 않았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이어 "저는 호중이 얼굴만 보면 기분이 좋다. 얼굴이 풍성하지 않냐. 마음도 너무 폭이 넓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번 진성 단독쇼는 KBS의 대표 명절 특집이다. 앞서 나훈아, 심수봉, 임영웅 등이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윤정이 MC를 맡았으며, 김호중을 비롯해 정동원, 이찬원이 무대를 꽉 채웠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진성빅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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