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선욱, 코인 사기 연루 의혹에 부인 "업체와 관계 없어"
입력 2024. 02.11. 08:38:44

나선욱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코미디언 나선욱이 코인 사기 연루 의혹을 부인했다.

나선욱은 10일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우선 각종 언론을 통해 알려진 A업체 관련 내용으로 인해 구독자 여러분께 심려와 우려를 끼친 것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언론에 알려진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니며, 공개된 사진 역시 해당 모임에 있던 크리에이터 분과의 개인적인 친분으로 생일과 송년회에 각 1번씩 초대받아 참석했던 자리"라며 "저는 A업체 와는 그 어떠한 관계도 없으며, 코인 투자 또한 단 한 번도 진행했던 적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앞으로도 구독자 여러분께 부끄럽지 않을 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드리며 남은 연휴 모두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나선욱은 상장을 미끼로 코인을 판매했다는 '스캠 코인' 의혹을 받았다. '스캠 코인'은 유명인이나 인플루언서를 동원해 신뢰를 쌓은 뒤 코인을 상장시킨 것처럼 꾸며 투자자를 모으는 것이다. 나선욱은 A업체 관련자들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해당 의혹을 키웠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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