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숏박스 김원훈·조진세, 코인 사기 의혹에 반박 "사업적·금전적 논의 없었다"
- 입력 2024. 02.11. 10:32:32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유튜브 채널 '숏박스'에서 활동하는 코미디언 김원훈, 조진세가 코인 사기 연루 의혹에 대해 부인에 나섰다.
숏박스 김원훈, 조진세
김원훈, 조진세는 11일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저희는 A업체 관련 논란으로 언급된 B씨 및 기타 관련자와 어떠한 사업적, 금전적 논의 및 거래가 없었음을 명확히 밝힌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B씨와는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되어, 한 시간 내외의 짧은 만남을 두 차례 가졌었고, 이는 각각 1년 전, 그리고 2023년 5월경이었다"며 "저희로서도 부담스러운 자리였기에 두 번 모두 한 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자리에서 일어났다. 해당 자리에서 어떠한 사업적, 금전적 논의도 이루어지지 않았고 코인과 관련된 이야기는 언급도 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함께 언급되고 있는 장기 렌트카의 경우 A업체와 무관한 타 지인을 통해 소개받았던 건으로 직원의 기념 사진 요청에 응했던 건이고, 2022년 5월에 진행했던 광고(PPL)의 경우, 해당 업체의 광고대행사가 공식적인 루트를 통하여 진행한 건"이라고 했다.
끝으로 두 사람은 "추측성 글과 영상들로 오해를 받는게 안타깝고 어느 누구보다 떳떳한 만큼 팬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부분에 대해선 모두 해명드리겠지만 지나친 억측과 거짓소문을 만드는 행위는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A업체가 발행한 코인이 상장을 미끼로 투자를 유치하는 스캠 코인(암호화폐 사기)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A업체와 만났거나 협업을 한 유튜버들 역시 해당 의혹에 연루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메타코미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