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창욱, '삼달리' 실내 흡연 인정·사과 "실망감 드려 죄송"[전문]
- 입력 2024. 02.11. 11:26:45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지창욱이 드라마 리허설 중 실내흡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에 사과했다.
지창욱
지창욱 소속사 스프링 컴퍼니 측은 11일 "지난 1월 26일 공개된 드라마 메이킹 콘텐츠 내 배우 지창욱의 행동으로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한다는 말씀을 전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해당 메이킹 콘텐츠 중 지창욱 배우가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사용한 장면이 포함되었다. 부적절한 장면으로 보시는 분들께 불편함을 드렸다"며 "지창욱 배우 또한 부적절한 행동임을 인지하고 많은 분들에게 실망감을 드려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 콘텐츠를 접하신 분들과 현장의 스태프, 출연자분들, 작품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일을 통해 부적절한 행동이 반복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겠다. 다시 한번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최근 JTBC는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의 비하인드를 담은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선 지창욱이 실내 촬영 리허설을 하는 중 실내흡연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후 논란이 계속되자 JTBC 측은 지창욱의 실내흡연 장면만 삭제해 다시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지창욱은 지난달 21일 종영된 '웰컴투 삼달리'에서 조용필 역으로 등장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하 지창욱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프링 컴퍼니입니다.
지난 1월 26일 공개된 드라마 메이킹 콘텐츠 내 배우 지창욱의 행동으로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해당 메이킹 콘텐츠 중 지창욱 배우가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사용한 장면이 포함되었습니다. 부적절한 장면으로 보시는 분들께 불편함을 드렸습니다.
지창욱 배우 또한 부적절한 행동임을 인지하고 많은 분들에게 실망감을 드려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콘텐츠를 접하신 분들과 현장의 스태프, 출연자분들, 작품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이번 일을 통해 부적절한 행동이 반복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