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수, 코인 사기 연루 의혹에 입 열었다 "관계 없다…억측 자제해주길"
- 입력 2024. 02.11. 19:16:26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전 축구선수 방송인 이천수가 코인 사기 연루 의혹에 반박했다.
이천수
이천수는 11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먼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2021년 8월에 발행되었던 이천수 축구화 NFT에 관련 된 부분에 대해서 말씀 드리자면 2021년 4월경, 당시에 지인으로부터 축구선수출신이라는 후배를 소개 받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 이후에 몇 차례 미팅을 통해 GDG 회사에 대한 소개를 들었고, 이 회사의 사업방향은 축구 유소년 대회 개최 등을 NFT와 결합하여 진행하는 사업이라 설명을 들었다"며 "미팅 과정에서 GDG(골든골)에서 이천수 축구화를 NFT상품으로 발행하자는 제안을 받았다. 경매를 하거나 사고 파는 것이 아닌 이벤트성으로. 추첨을 통해서 지급 되는 것이라고 하여 그 이벤트에 한해서만 초상권을 쓸 수 있게 해주었으며, 실제로 추첨을 통해 지급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 후 21년 9월경에 GDG 회사의 홈페이지와 인스타에 저와 GDG회사가 협업을 맺은것으로 홍보가 되고 있는 것을 보고, 협의 되지 않은 내용을 무단으로 사용한 GDG회사에 저와 관련된 모든 내용들을 다 내려달라고 항의 했었고, GDG쪽에서는 이 문제를 받아들이고서 모든 게시물을 다 내린 후 이후로 그 회사와 그 어떤 비지니스 협업을 하지 않았다"며 "최근 얘기가 나오고 있는 GDG와 관련해서 위의 내용 외에는 저는 어떠한 관계도 없음을 명백히 말씀 드리며 아울러 GDG에서 발행하는 코인에 관해서 그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말씀드린다"고 선을 그었다.
함께 찍힌 사진에 대해서는 "첫 만남 자리에서 저도 모르게 사진이 찍혔으며 단톡방에 돌아다니는 '이천수가 힘써주겠다'라는 식의 내용은 제가 말한 적도 없으며, 그런 단톡방이 운영되는것 또한 나중에 제보를 통해 알게 되었다. 따라서 캡쳐사진과 관련된 내용은 일체 사실이 아님을 말씀 드린다"고 해명했다.
또한 "노래를 부르고 있는 사진의 장소는 단순히 파티룸에서 있었던 지인의 생일파티 자리이고 해당 자리는 소규모로 외부인 없이 지인들만 참석한 자리로 인터넷에서 확산되고 있는 루머와 무관하오니 억측은 자제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A업체의 코인 사태 주범이 과거 GDG 코인으로 투자자의 돈을 갈취했다는 주장이 등장했다. 이와 함께 GDG 코인의 홍보 모델이 이천수였다며, 그 또한 코인 사기 연루 의혹에 휩싸였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천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