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박지윤 경호원에 폭행 피해 주장 "명분 없는 미친 칼춤"
입력 2024. 02.11. 19:42:19

최동석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전처인 박지윤이 고용한 경호원에게 폭행당했다고 주장했다.

최동석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경호원이 애 아빠의 정강이를 차고 사과하게 하는 어설픔. 경호원을 두 명이나 쓸 거면 교육이라도 된 인력을 썼어야지"라며 "명분 없는 미친 칼춤 잘 봤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최동석이 박지윤의 개인 경호원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뿐만 아니라 박지윤이 경호원과 함께 아이의 학교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되기도 했다.

한 누리꾼은 "박지윤이 아이들을 데리고 몰래 집을 나와 이혼 접수를 했다. 몇 주 동안 애들 학교를 안 보내고 부산으로 도피했다. 임시 양육자 선정도 안 된 상태고 지금도 마찬가지로 보인다. 박지윤이 일방적으로 아이들을 (최동석에게) 안 보여주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아이가 처음 등교하는 날 경호원을 대동하고 나타났다. 아빠가 다가오자 (경호원이) 발로 아빠를 걷어찼다고 했다. 주변에서 그걸 본 엄마가 많았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박지윤과 최동석 양측은 아직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한편 최동석과 박지윤은 지난해 10월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두 사람은 KBS 아나운서 공채 30기로, 사내 연애를 이어가다 2009년 11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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