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ㅇ난감' 형정국 役=이재명? 넷플릭스 측 "사실무근, 특정 인물과 상관없어"
입력 2024. 02.12. 12:15:00

살인자의 o장난감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넷플릭스 신작 드라마 '살인자ㅇ난감' 속 등장인물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연상케 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앞서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살인자ㅇ난감에 이 대표 닮은꼴이 등장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이 대표와 닮았다고 지목된 극중 인물은 형정국이다. 그는 재력을 이용해 각종 비리를 저지르는인물이다. 형정국이 백발의 머리카락을 빗어 넘기고 검은 테의 안경을 쓴 모습이 이 대표와 흡사하다는 것.

형정국이 구치소에서 초밥을 먹는 장면은 이 대표의 부인이 법인카드로 초밥을 결제했다는 의혹을 연상케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형정국의 죄수번호 4421번도 이 대표를 연상케 한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네티즌들은 대장동 개발사업 시행사가 챙긴 수익이 4421억원이란 것과 극중 죄수 번호를 연결해 해석하고 있다.

넷플릭스 측은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특정 인물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살인자ㅇ난감'은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른 뒤 평범한 대학생에서 점차 살인자로 변모해가는 '이탕'(최우식)과 그를 쫓는 형사 '장난감'(손석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스릴러물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윌비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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