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 부친상 비보…내일(13일) '현역가왕' 결승전 출연
입력 2024. 02.12. 22:58:49

김양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김양이 부친상을 당했다.

12일 MBN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현역가왕’ 측에 따르면 김양의 부친은 지난 11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은평구 은평성모장례식장 6호실에 마련될 예정이다. 발인은 오는 14일 오전 8시30분이다.

김양은 '현역가왕' 결승전을 앞두고 부친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김양은 앞서 '현역가왕'에서 "17년 동안 가수를 하면서 부모님이 좋아하는 노래를 해본 적이 없다"며 "'현역가왕'을 눈 부릅 뜨고 보신다.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효심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김양은 오는 13일 오후 9시 40분 생방송 될 '현역가왕' 결승전에는 예정대로 출연할 예정이다. 김양의 친오빠인 소속사 대표가 상주 자리를 지킬 전망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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