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부부 김민정♥조충현, 둘째 임신 발표 "올 여름 출산"
입력 2024. 02.13. 15:59:10

'김민정' '조충현'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아나운서 출신 김민정, 조충현 부부가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13일 김민정, 조충현 부부는 개인 SNS에 "저희 가족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 제 배 속에 또 다른 심장이 콩콩 뛰고 있다"라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부부는 "결혼하고 가족계획 질문을 받으면 늘 '둘 이상은 낳고 싶다'고 답하곤 했는데 첫 아이 낳아보니 호기로운 생각이었다. 내 맘대로 안 되고 굳은 의지로도 쉽지 않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막상 둘째가 찾아오니 반갑고 기쁘기도, 두렵기도 했지만 잘할 거라는 믿음을 갖고 두려움은 넣어두었다"라고 둘째를 갖게 된 소감을 밝혔다.

부부는 둘째 태명을 '콩콩이'라고 밝히며 "아인이(첫째)가 콩을 무척 좋아하고 콩콩콩 체조도 좋아해서 콩콩하다가 콩콩이로 지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소중한 생명 잘 품으며 첫째도 잘 보살피며 올여름 함께 만날 날을 기대한다"며 새로운 만남에 대한 응원을 부탁했다.

김민정, 조충현 부부는 지난 2011년 KBS 38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로 만났다. 2016년 결혼한 부부는 이후 2019년 함께 퇴사,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민정 SNS]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