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인자ㅇ난감' 제작진 측 "'청남대' 푸드트럭, 관리사업소 허가 받아"[공식]
- 입력 2024. 02.13. 18:45:16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살인자ㅇ난감' 측이 청남대 푸드트럭 이슈와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살인자ㅇ난감'
13일 오후 '살인자ㅇ난감' 제작진 측은 셀럽미디어에 "제작진은 야간 야외촬영 현장 스태프들의 식사 제공을 위해, 지난해 1월 16일 충청북도 청남대 관리사업소(이하 '관리사업소') 측에 스태프 및 배우 식사를 위한 공간 대관 요청을 담은 '청남대 공유재산 시설 사용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관리사업소로부터 허가를 받아 현장 스태프들이 간식차에서 식사를 진행했고, 식사 후 모든 물품도 차량에 실어 현장에서 철수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충북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지난 9일 공식 SNS를 통해 "올해 상반기 넷플릭스 최고 기대작이자 흥행예정작인 이 드라마가 바로 청남대 본관에서도 촬영됐다는 사실을 아시나요?"라며 '살인자ㅇ난감'이 청남대에서 촬영됐다는 소식을 알렸다.
또한 푸드트럭에서 촬영 스태프가 분식을 먹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참고로 촬영당시 온 간식차에서 제가 손석구 배우님 옆에서 떡볶이 같이 먹은건 안비밀!"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청남대가 야외취사행위가 불가한 상수원보호구역이라는 점이 알려지면서 비판이 이어졌고, 결국 청남대 측은 해당 게시물에서 푸드트럭이 찍힌 사진을 삭제했다.
한편, '살인자ㅇ난감'은 우연히 살인을 시작하게 된 평범한 남자와 그를 지독하게 쫓는 형사의 이야기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