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드라마판 개판"…이장우, 연기 공백→순댓국집 논란 해명(종합)
입력 2024. 02.14. 10:04:23

이장우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이장우가 최근 오픈한 순댓국집을 둘러싼 논란, 연기 활동과 관련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최근 유튜브 채널 ‘장금이장우’에는 ‘[프롤로그] 순댓국집 논란 해명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장우는 '이장우가 먹는 거에 올인하는 이유'라는 악플을 읽고 "드라마 판이 개판이다. 너무 힘들다"라고 호소했다.

이어 "카메라 감독님은 알 거다. 지금 카메라 감독님들 다 놀고 있다. 진짜 우리나라 그렇게 황금기에 있었던 자본들 어디갔냐"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진짜 슬프다. 여러분 내가 진짜 MBC, KBS 주말의 아들이었는데 주말도 이제 시청률이 잘 안 나온다"라고 덧붙였다.

자신의 리즈 시절을 언급하는 댓글도 읽었다. 이장우는 "20년 전 이야기 그만해라. 못 돌아간다. 20년 전 그쪽 사진도 공개해봐라. 돌아갈 수 있겠냐. 난 지금 만족하고 있다"고 반응했다.



순댓국집을 둘러싼 논란에도 해명했다. 당면순대 논란에 대해 이장우는 "당면순대를 싫어하시는 분들이 꽤 있더라. 순대를 안 드시고 빼고 드시는 분들이 있어서 굳이 순대에 힘을 쏟을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당면 순대가 100원, 고기가 많이 들어간 순대가 200원이라고 한다면 나는 '당면순대 100웡늘 쓰고 대신 고기를 더 넣어드리자' 이 작전으로 가격을 맞췄다. 절대 싸게 한 게 아니다. 내가 순대를 싫어해서 순전히 내 스타일이다"고 해명했다.

공장 깍두기 논란에 대해서는 "무를 하루에 100kg씩 썰고 있다"라며 무를 썰다가 다친 손을 직접 보여주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이장우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와서 드셔보시고 진짜 아니다 싶으면 댓글 달아라. 음식에 진심인 거 많이 보여드릴 테니 조금만 믿고 기다려주면 김치 맛 없는 거 고쳐드리겠다. 일단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한편 이장우는 최근 우동집에 이어 순댓국집을 오픈해 화제가 됐다. 작품 활동은 지난해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성스러운 아이돌'이 마지막이다. 연기 활동 대신 MBC '나 혼자 산다' 등 예능 프로그램과 요식업에 집중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장금이장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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