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전유진, 우승 특전은 김종환 곡…기대 만발
입력 2024. 02.14. 12:31:50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현역가왕’ 최종 우승을 차지한 가수 전유진이 선배 가수 김종환의 곡을 받는다.

지난 13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 최종회에서는 TOP7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결승 2라운드 ‘현역의 노래’ 대결이 그려졌다.

TOP 10 강혜연, 김양, 린, 마리아, 마이진, 박혜신, 별사랑, 윤수현, 전유진은 저마다의 사연을 담은 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결승 1, 2차전 현장 점수,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대결 점수를 합산한 결과, 총 4832점을 기록한 전유진이 우승을 차지했다.

전유진은 우승 후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기쁘고, 행복이고, 선물인데 큰 상까지 주셔서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다시 한 번 무대에 설 수 있게 용기를 준 팬분들 덕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유진은 우승 상금 1억과 국내외 투어 콘서트, 우승 앨범 제작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특히 임영웅의 ‘바램’, 정동원의 ‘여백’, 황영웅의 ‘백년의 약속’ 등을 메가 히트시킨 작사‧작곡‧편곡자 김종환의 곡을 받게 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종환은 ‘존재의 이유’ ‘사랑을 위하여’ ‘백년의 약속’ ‘슬퍼하지마’ ‘사랑하는 날까지’ ‘남남으로 만나서’ ‘사랑하는 이에게’ 등 곡으로 음반 판매 천 만장을 기록한 최고의 가수이자 시인이다.

김종환은 최근 김종환 작품집 세 번째 곡 ‘공존의 의미’를 발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현역가왕' 캡처, JH킴스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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