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영, 은서 만류에도 꿋꿋…'토트넘 챌린지 이벤트' 당첨
입력 2024. 02.14. 13:56:24

'우주소녀 다영'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우주소녀(WJSN) 다영이 '토트넘 홋스퍼' 틱톡 챌린지 이벤트 당첨됐다.

14일 다영은 '토트넘 홋스퍼' 이벤트에 당첨돼 런던으로 출국했다.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 공식 SNS에 따르면 다영은 아이디 @dayomi99_ 으로 2023년 토트넘 홋스퍼와 틱톡이 함께 진행한 '#토트넘틱톡챌린지' 이벤트에 당첨됐다.

다영이 당첨된 '#토트넘틱톡챌린지' 이벤트 상품은 영국행 경기 직관 티켓이다. 특히 해당 상품 당첨자 중 일부는 2월 중 영국을 방문해 손흥민 경기를 직관한다.

평소 넘치는 축구 사랑으로 유명한 다영은 '#토트넘틱톡챌린지' 소식에 틱톡 개인 계정을 통해 직접 이벤트에 참여했다. 영상 속 다영은 토트넘 홋스퍼 경기에 못 간다는 멤버 은서의 만류에도 손흥민 세리머니를 따라 하는 등 꿋꿋하게 가고 싶다는 의지를 영상 내에 피력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영의 축구를 향한 열정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모였고, 해당 영상은 10만 이상의 조회수와 구단 관계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다영의 챌린지는 공개 이후 지난해 8월 17일 토트넘 홋스퍼 공식 인스타그램에도 등판하는 등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재치 넘치는 챌린지 참여로 다영은 마침내 이벤트에 당첨돼 손흥민 경기를 직관할 수 있게 됐다.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다영은 틱톡과 유튜브 개인 채널을 통해 자신의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친근한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탑걸의 멤버로 남다른 운동 센스와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무대 위 다영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영은 틈틈이 축구 연습에 매진하며 축구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굴착기 면허증을 직접 취득해 아이돌 최초로 HD현대의 건설기계 브랜드 '디벨론(DEVELON)' 앰배서더로 발탁, 이 같은 인연으로 '2023 하나원큐 K리그1' 울산현대축구단 우승 경기에서 시축을 선보이는 등 본업과 함께 예상을 뛰어넘는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다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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