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오늘(15일) 개막…'파묘'→홍상수作 초청
입력 2024. 02.15. 12:05:41

'파묘'-'범죄도시4'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개막한다. '파묘'를 비롯해 한국 영화들이 초청돼 현지 관객들과 먼저 만난다.

15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개최된다. 베를린국제영화제는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칸 영화제,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리는 베니스 영화제와 더불어 세계 3대 영화제로 꼽힌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홍상수 감독의 31번째 장편이자 김민희가 제작실장으로 참여한 영화 '여행자의 필요'와 마동석 주연의 '범죄도시4', 정재현 감독의 영화 '파묘', 이레 주연의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등이 초청됐다.

'범죄도시4'는 스페셜 갈라부문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최민식 주연의 영화 '파묘'는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영화를 소개하는 포럼 부문에 초청됐다.

올해 영화제 개막작으로는 아일랜드 영화 '스몰 싱스 라이크 디즈'가 선정됐다. 이날 황금곰상과 은곰상의 주인공을 가릴 심사위원단으로 '노예 12년'과 '블랙 팬서'의 배우 루피타 뇽오가 나선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쇼박스,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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