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 연예계 은퇴 "韓 떠나 새 삶 살고자"
- 입력 2024. 02.16. 07:33:18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밴드 FT아일랜드 출신 배우 송승현이 연예계 은퇴를 시사했다.
송승현
송승현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고민 끝에 연예계를 떠나, 아마도 한국을 떠나 새로운 삶을 살아보고자 한다"라고 적었다.
그는 "FT아일랜드라는 팀을 나와 배우로 일한지 4년이 지나가는데 새로운 일보다 그리고 새로운 환경보다도 힘든 것은 언제올지 모르는 불확실한 기다림과 인간관계가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무슨 일을 하더라도 쉬운 일 그리고 쉬운 관계라는 건 절대 없겠지만 저를 위해 하루하루 매일 달릴 수 있는 건강한, 규칙적인 새로운 삶을 도전해 보려고 한다"라며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정말 그 누구보다 감사하단 말씀 꼭 전해드리고 싶었고 여러분도 항상 몸도 마음도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행복한 삶을 함께 살아가길 바라겠다"고 덧붙였다.
2009년 FT아일랜드 기타리스트로 데뷔한 송승현은 2019년 팀을 탈퇴했다. 이후 드라마와 뮤지컬 무대에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송승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