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신작 '동조자', 4월 14일 공개…로다주 '파격 변신'
입력 2024. 02.16. 16:34:13

'동조자'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박찬욱 감독의 차기작 '동조자'가 오는 4월 공개된다.

16일(한국 시각) HBO Max는 박찬욱 감독의 첫 OTT 시리즈물 '동조자(The Sympathizer)'의 2차 티저를 공개했다. 이번 티저를 통해 '동조자'는 오는 4월 14일(현지 시각) 공개를 확정 지었다.

베트남계 미국 작가 티엣 타인 응우옌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동조자'는 베트남 전쟁 중 스파이 활동을 벌이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았다. 7부작 시리즈물로 박찬욱 감독이 돈 멕켈러 감독과 손을 잡고 처음으로 시리즈물 연출을 맡았다.

특히 이번 티저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1인 5역을 맡은 그는 삭발부터 비열한 얼굴까지 5명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앞서 박찬욱 감독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캐스팅에 대해 "5개의 역할을 줬다. 완전히 다른 인물을 표현해야 하는데 그런 능력자가 많지 않다"며 "놀라운 배우이자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이라고 표현한 바.

'동조자'에는 호아 쉬안데, 산드라 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등이 출연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HBO max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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