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스토랑' 김채원, 스페셜 평가단 출격…이번주 우승메뉴는?[Ce:스포]
- 입력 2024. 02.16. 20:30:0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르세라핌 김채원이 러블리 먹방을 선보인다.
'편스토랑'
16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메뉴 평가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자기관리 끝판왕 진서연, 주방의 신사 장민호, 24년 차 주부 윤유선. 막강한 3인 편셰프 중 누가, 어떤 메뉴로 우승 및 출시 영광을 차지할지 이목이 쏠린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서 르세라핌 김채원은 스페셜 평가단으로 참여했다. 이날 김채원은 러블리한 폭풍 먹방으로 '관리를 위해 잘 안 먹을 것 같다'라는 선입견을 한 방에 날려버렸다. 어떤 메뉴든 한입 가득 넣고 오물오물 맛있게 먹는 것은 물론 다채롭고 실감 나는 맛 표현으로 모든 편셰프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 이에 "정말 잘 먹는다"라는 감탄이 절로 쏟아졌다.
쉬지 않고 잘 먹는 김채원 모습에 윤유선은 "맛있게 먹으니까 예쁘다"며 엄마 마음으로 흐뭇해했고, 장민호는 "르세라핌이 잘되는 이유가 있다"며 노골적인 아부 멘트를 날려 웃음을 줬다. 김채원은 붐 지배인이 즉석에서 부탁한 고난도 삼행시에도 순발력 넘치는 멘트로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그런가 하면 편셰프들의 막강 메뉴도 눈길을 끌었다. 먼저 장민호는 소문난 명란 애호가답게 명란감자크림우동을 최종 메뉴로 내놓는다. 명란감자크림우동은 감자와 크림의 부드러움, 명란의 짭조름함, 우동면의 탱글함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메뉴로 평소 장민호의 '1등 면 요리'라고.
진서연은 맛있게,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다이어트 분식 3종을 최종 메뉴로 선보인다. 오트밀 떡과 칼로리가 낮은 스리라차 소스를 활용한 다이어트 양념으로 매콤한 맛을 낸 떡볶이. 두부면을 넣고 만들어 코코넛 오일로 튀긴 김말이 등을 세트로 선보인다.
윤유선은 연예계 소문난 미식가 강부자가 칭찬한 묵은지닭볶음탕을 최종 메뉴로 내놓는다. 주부 9단 윤유선은 매콤한 닭볶음탕에 양파로 천연 단맛과 감칠맛을 내고 묵은지로 맛의 포인트를 잡았다. "묵은지는 정말 치트 키"라는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