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밤에 피는 꽃' 15.4% 껑충…김상중 향한 최후의 반격 예고
입력 2024. 02.17. 08:29:22

'밤에 피는 꽃'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밤에 피는 꽃'이 종영을 앞두고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1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극본 이샘 정명인, 연출 장태유 최정인 이창우) 11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15.4%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난경(서이숙)이 여화(이하늬)에게 오라비의 행방을 전했다. 독이 든 차로 선왕을 독살했음을 고백한 난경은 죽기 직전 여화에게 "며느님의 오라비는 좌상의 손에 이미 죽었다"고 진실을 밝혔다. 여화는 충격과 분노에 눈물을 흘려, 향후 시아버지인 지성(김상중)에게 어떻게 복수하게 될지 궁금증을 모은다.

이날 '밤에 피는 꽃'은 전회(10회) 대비 2.5%포인트 오른 수치를 기록했다. 12부작임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상승 폭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어 마지막 회 스코어에 귀추가 주목된다. 역대 MBC 금토 드라마 시청률 1위인 '옷소매 붉은 끝동'(17.4%)을 넘어설 수 있을지도 또 다른 관전 요소로 꼽힌다.

17일 방송되는 '밤에 피는 꽃' 최종회는 오후 9시 45분에 시작해서 85분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