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좋다' 건국전쟁·서울의 봄·살인자ㅇ난감·외계+인·해바라기
입력 2024. 02.17. 10:15:00

'영화가 좋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영화가 좋다'가 다양한 작품을 소개한다.

17일 오전 방송되는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요주의 픽', '소문의 시작', '조현아의 플레이리스트', '도도한 영화', '1+1', '한국인이 사랑한 우리 영화 50선' 등의 코너로 꾸며진다.

이날 '요주의 픽'에서는 영화 '건국전쟁'(감독 김독영)을 전한다. '소문의 시작'에서는 '왓츠 러브'을 만나본다.

'조현아의 플레이리스트'에서는 김성수 감독의 '서울의 봄'을 소개한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의 이야기. 배우 정우성, 황정민, 이성민, 박해준 등이 출연한다.

이어 '도도한 영화'에서는 '노 엑시트'를 소개한다.

'1+1'에서는 영화 '외계+인' 2부와 '살인자ㅇ난감'을 비교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한국인이 사랑한 우리 영화 50선'에서는 강석범 감독의 '해바라기'가 소개된다.

한편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15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각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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