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피는 꽃' 이하늬, 정면돌파 선택…김상중 무너뜨릴까?[Ce:스포]
입력 2024. 02.17. 21:45:00

'밤에 피는 꽃'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이하늬가 김상중을 향한 최후의 반격에 나선다.

MBC 금토 드라마 '밤에 피는 꽃'(극본 이샘 정명인, 연출 장태유 최정인 이창우) 12회에서는 조여화(이하늬)와 석지성(김상중)의 숨을 멎게 하는 팽팽한 대치전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여화는 신료들이 모두 모인 편전에 등장해 지성을 놀라게 만든다. 결의에 찬 여화는 지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파격적인 일을 감행한다고 전해진다.

신료들 앞에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낸 여화는 지성 앞에서 복면을 써 그토록 찾던 복면을 쓴 자가 자신임을 밝힌다. 여화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지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날을 세운다.

하지만 지성은 그런 여화에게 극대노 하는 등 물러서지 않고 당당한 태도로 일관한다. 나아가 자신의 신념을 끝까지 굽히지 않은 체 큰소리치며 여화의 말에 동요하던 신료들을 눈치 보게 만든다.

'밤에 피는 꽃' 제작진은 "오라비의 죽음에 대해 알게 된 여화는 더 이상 물러서지 않고 지성을 향해 있는 힘껏 힘을 발휘한다"면서 "그러나 만만치 않은 지성의 반격과 함께 그 안에 또 다른 반전들이 있을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밤에 피는 꽃' 최종회는 17일 오후 9시 45분에 시작해서 85분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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