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베원 김지웅, '욕설 논란'에 심경 고백 "마음이 무거웠다"[전문]
- 입력 2024. 02.17. 22:08:15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욕설 영상 음성 감정 결과가 공개된 가운데, 제로베이스원 김지웅이 심경을 밝혔다.
제로베이스원 김지웅
17일 김지웅은 팬 커뮤니티를 통해 욕설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마음이 내내 무거웠다"며 "걱정하게 만들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김지웅은 팬들을 걱정하는 마음을 전하며 "힘든 하루하루를 보냈을 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이라도 이렇게 말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제로즈(팬클럽명)가 많이 웃고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소속사 웨이크원 측은 논란이 된 욕설 영상에 대한 음성 감정을 맡겼다고 밝히며 "주파수 응답 파형을 분석한 결과, 판별된 피치 및 높이가 서로 달라 두 음성은 서로 다른 화자의 상이한 목소리로 판단된다는 결과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하 김지웅 심경문 전문
많이 기다리셨죠. 마음이 내내 무거웠어요
언제나 아무런 조건 없이 제 편이 되어주고
저를 믿어준 제로즈에게 걱정하게 만들어서 미안해요.
어쩌면 저 혼자 감당했을 게 아니라
제로즈도 한 편으로 속상해하면서
힘든 하루하루를 보냈을 거라 생각하니까
마음이 편하지가 않았던 거 같아요
너무 오래라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지금이라도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도 너무 감사한 일인 것 같습니다
늘 그래왔듯 제로즈가 많이 웃고 행복할 수 있도록
저도 언제나 곁에서 노력할게요 제로즈
너무 고맙구 사랑합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