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만나러 갑니다’ 대한민국과 전쟁 선포한 김정은, 속내는?
- 입력 2024. 02.18. 22:5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대한민국을 ‘제1적대국’으로 지정한 김정은의 속내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제 만나러 갑니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는 대한민국을 ‘제1적대국’으로 지정하며 전쟁을 선포한 김정은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
2023년 말 새해를 앞두고 ‘통일 불가’를 외친 것도 모자라 지난 1월 15일, 대한민국을 ‘제1적대국’으로 지정한 김정은. 이 말은, 예전과는 달리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뜻인데. 김정은의 무시무시한 말 폭탄 이후, 실제로 북한에서 ‘한민족’을 상징하는 흔적들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한민족을 뜻하는 ‘남조선’이 아닌 ‘대한민국’이라는 호칭으로 선전물이 배포된 건 물론, 한반도 지도에서 남쪽이 외국으로 표시돼 방송에 송출되기까지 한다고. 심지어 김일성과 김정일의 통일 유훈을 기리는 ‘조국통일 3대헌장 기념탑’마저 철거된 정황이 포착됐다. 50년 역사를 지닌 선대의 통일 업적을 한순간에 지워버린 김정은의 행보에, 한 출연자는 ‘패륜적 행위’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게다가 선대가 어렵게 쌓아온 남북 화합의 상징물들이 김정은에 의해 모조리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는데. 오는 방송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김정은의 ‘패륜 행보’를 낱낱이 파헤쳐 볼 예정이다.
대한민국을 ‘제1적대국’으로 지정한 뒤, 실제로 전쟁을 준비하는 듯한 김정은. 지난 1월 15일, 단 1분 만에 서울을 초토화할 수 있다는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성공을 주장하고 있는 것. ‘극초음속 미사일’은 마하 5 이상의 속력으로 저고도 비행하면서, 방향과 경로를 불규칙하게 바꿀 수 있는 최첨단 무기. 그 때문에 요격이 어렵다는 특징이 있는데, 현존하는 미사일 방어체계로는 공중 요격이 쉽지 않다고. 그렇다면, 북한은 어떻게 단기간에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에 성공할 수 있었을까. 그 배후에는 최근 밀착 중인 러시아가 있다는 의혹이 불거졌는데. 심지어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에 성공한 바로 다음 날, 외무상 최선희가 러시아로 향하며 보란 듯이 북-러 밀착을 과시했다. 과연 북한과 러시아의 위험한 만남은 우리에게 어떤 위협으로 다가올지, ‘이만갑’에서 예측해 본다.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에 이어, 다방면으로 도발 중인 북한. 지난 1월, 동해에서 수중 핵 어뢰인 ‘해일-5-23’의 중요 시험을 진행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이 ‘해일-5-23’을 북한의 전술핵공격잠수함인 ‘김군옥영웅함’에서 발사하기 위해 개발 중일 가능성이 크다는데. 이는 전쟁을 위한 실전 배치 준비를 가속화하고 있는 것. 뒤이어 순항미사일 ‘불화살-3-31’을 서해로 발사했는데 이 순항미사일에 핵탄두를 탑재했을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이처럼 새해부터 말 폭탄 뿐 아니라 수차례 무력 도발을 일삼고 있는 김정은! 국내외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김정은이 전쟁을 결심해 2024년, ‘제2의 6·25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는 분석까지 나오는 상황인데. 과연 극초음속 미사일을 시작으로 북한에서 개발 중인 무기들을 동시에 발사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이제 만나러 갑니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