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묘’, 오감으로 즐긴다…4DX·ScreenX 특별관 개봉
- 입력 2024. 02.19. 15:10:2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가 특수 포맷 상영을 확정하고, 특별관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파묘'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공개된 특별관 포스터는 커다란 나무 앞에 우뚝 선 악지의 묘가 주는 기이한 분위기와 풍수사, 장의사, 무속인의 미스터리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의 팀플레이와 오컬트 장인 장재현 감독의 디테일한 연출로 완성된 ‘파묘’의 분위기를 물씬 드러내며 기대를 높인다.
오는 22일 극장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쇼박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