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이슈] '사생활 논란' 템페스트 화랑, 컴백 전 민폐…"깊이 반성" 사과(종합)
- 입력 2024. 02.20. 11:56:4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템페스트 멤버 화랑(송재원)이 컴백을 앞두고 팀에 민폐를 끼치게 됐다. 사생활 논란에 대해 일부 인정하면서 동시에 사과했다.
템페스트 화랑
화랑의 사생활 논란은 최근 SNS 상에서 화랑이 영상통화 팬사인회 도중 클럽에 갔다왔음을 이실직고하는 영상이 떠돌면서 시작됐다.
해당 영상에서 화랑은 "클럽에서 봤다"는 말을 듣곤 "그때 봤나?"라고 대꾸하곤 "클럽은 갔지만 나쁜 짓은 안 했으니까", "(팬을) 기만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더해 해당 영상에는 화랑 외에도 타 보이그룹 멤버들의 이름도 언급됐고, 누가 테이블 계산을 했는지를 보여주는 자막도 등장이 논란이 더욱 커졌다.
이와 관련 화랑의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이하 위에화)는 20일 템페스트 공식 팬카페에 'SNS를 통해 유포된 아티스트 화랑 사생활과 관련해 말씀 드린다'는 제목의 글을 기재했다.
위에화 측은 "화랑이 해당 장소(클럽)에 방문한 것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 이후 같은 행동을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면서도 "SNS에 유포된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후 (화랑은) 같은 행동을 반복하지 않겠다 다짐했으며, 당사와 아티스트 화랑은 이러한 행위가 재발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컴백을 앞둔 시점 팬 여러분들과 템페스트 멤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부분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은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화랑이 속한 템페스트는 오는 3월 11일 새 앨범 '템페스트 보야지(TEMPEST Voyage)'를 통해 컴백할 예정. 4월에는 팬 콘서트도 앞두고 있는 상황이었다. 게다가 화랑은 최근 MBC M '쇼! 챔피언' 고정 MC로 발탁 돼 오는 2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향후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