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탱고' 방실이, 뇌경색 투병 끝 별세…향년 61세
- 입력 2024. 02.20. 13:49:07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방실이가 별세했다.
방실이
가요계에 따르면 방실이는 20일 인천 강화의 한 요양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61세.
2007년 이래 17년간 투병 중이던 뇌경색으로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1963년생인 방실이는 1980년대 미8군 부대에서 활동을 시작한 뒤 1985년 여성 3인조 서울시스터즈로 데뷔했다. 이후 '서울 탱고', '첫차', '청춘열차'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방실이는 2000년대에도 꾸준히 활동하던 중 지난 2007년 뇌경색으로 쓰러져 지난 17년간 투병 생활을 해 왔다.
빈소는 인천 강화군 참사랑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좋은아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