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남 의혹' 강경준, 4월 조정기일 날짜 확정
입력 2024. 02.20. 15:27:21

강경준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상간남 소송에 휘말린 배우 강경준의 조정기일 날짜가 잡혔다.

20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103-3단독(조정)은 오는 4월 17일을 강경준의 상간남 관련 소송 조정사무수행일로 정했다.

조정사무수행일은 정식 재판 전 원만한 협의로 사건 해결을 위해 양측 당사자가 직접 만나 조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한 기일을 의미한다.

강경준은 지난해 A씨로부터 5000만원 상당의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을 당했다. A씨는 강경준이 한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전 소속사 케이스타글로벌 측은 피소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서로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 순차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 강경준과 B씨가 나눈 대화 내용이 공개되자 전 소속사 측은 강경준과 전속계약이 만료됐으며 연장 논의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사건과 관련해 침묵을 이어오던 강경준은 지난달 말 변호사를 선임해 법원에 소송위임장을 제출한 사실이 알려졌다.

한편 강경준은 지난 2018년 배우 장신영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