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물' 성시경, "통역 선생님 '서프라이즈' 톤 연기, 집중 안돼"
입력 2024. 02.20. 21:03:22

'성+인물: 네덜란드, 독일 편'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성시경이 통역사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20일 진행된 넷플릭스 '성+인물: 네덜란드, 독일 편' 온라인 성+인물회담에 MC 신동엽, 성시경, 김인식 PD와 스페셜 게스트 다니엘 린데만이 참석했다. 행사 진행은 백은하 배우 연구소 소장이 맡았다.

이날 성시경은 '성인+물: 네덜란드, 독일 편'을 찍으면서 어려웠던 점으로 '통역'을 꼽았다. 외국어로 인터뷰를 매끄럽게 진행하기 위해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많았다는 것.

그는 "질문마다 통역이 붙으면 인터뷰가 늘어진다"며 "가는 길에도 공부했는데도 부족함을 느꼈다"고 말하면서 통역사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국제회의, 비즈니스 대화를 통역하다 민망할지도 모르는 대화를 다루느라 고생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성시경은 일본, 대만 편과 마찬가지로 이번 시즌에서도 "통역 선생님들이 점점 재미를 붙이기 시작한다. 연기를 섞어 말하기 시작한다"며 "'서프라이즈' 톤으로 연기해 집중이 안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인물'은 신동엽, 성시경이 미지의 세계였던 성(性)과 성인문화 산업 속 인물을 탐구하는 신개념 토크 버라이어티.

일본과 대만에 이어 유럽 편으로 돌아왔다. 이들은 '암스테르담의 홍등가'를 시작으로 '폴리아모리(다자간 연애)까지 다양한 문화와 인물을 다룰 예정이다.

'​성+인물: 네덜란드,독일편'은 2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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