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 VS.] ‘내 남편과 결혼해줘’ 박민영♥나인우 결혼…12% 자체 최고 종영
- 입력 2024. 02.21. 07:24:5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내 남편과 결혼해줘’가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했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극본 신유담, 연출 박원국 한진선)는 전국 기준 12.0%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지원(박민영)과 유지혁(나인우)의 해피엔딩이 그려졌다. 박민환(이이경)과 난투극을 벌이다 그를 살해한 정수민(송하윤)은 수배를 피해 잠적했고, 강지원을 화재로 위장해 죽이려는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정수민은 결국 경찰에 잡혔고, 강지원의 집에 있는 CCTV로 자신의 죄를 자백한 것이 증거가 돼 살인죄 및 방화미수죄로 수감됐다.
오유라(보아)는 경찰조사에서 빠져나왔으나 유지혁, 유한일(문성근)의 눈을 피하지 못했다. 해외 도피를 하던 중 공항 근처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한 것. 유지혁이 지난 생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운명을 오유라가 가져가게 됐다.
한편 유한일은 강지원과 유지혁의 결혼을 허락했다. 두 사람은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절친과 남편의 볼륜을 목격하고 살해당한 여자가 10년 전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경험하며 시궁창 같은 운명을 그들에게 돌려주는 본격 운명 개척 드라마로 지난 20일 종영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