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안재홍·김대호, '나는 신이다' 감독과 5개국 떠난다
입력 2024. 02.21. 14:08:03

하지원-안재홍-김대호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하지원과 안재홍, 아나운서 김대호가 예능에서 만난다.

21일 티브이데일리에 따르면 하지원, 안재홍, 김대호가 오는 추석 특집으로 방영될 예정인 MBC '마사지 로드'(가제)에 출연한다. 연출은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조성현 감독이 맡는다.

세 사람은 마사지의 역사와 기원을 찾아 5개국을 떠난다. 새로운 조합의 세 사람이 예능을 통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하지원은 최근 SBS '미운 오리 새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티빙 'LTNS'로 파격 연기를 선보인 안재홍은 3월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으로 안방을 찾아온다. MBC 아나운서 김대호는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등에 출연 중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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