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측 "투자사·주관사 갈등과 무관…드릴 말씀 없다"[공식]
입력 2024. 02.21. 14:32:44

기안84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이 전시 투자사와 주관사 간의 소송전에 선을 그었다.

21일 기안84 소속사 AOMG 측은 셀럽미디어에 투자사와 주관사 간의 법정 공방에 대해 "소송과 상관이 없으며, 드릴 수 있는 답변이 없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 2022년 초 개최된 기안84의 첫 개인전의 투자사와 주관사가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투자사 A사는 B사를 통해 전시에 1억 원을 투자했다. 그러나 주관사 B사가 사업 확장에 나서며 투자금 회수 및 수익금 정산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A사는 지난해 2월 민형사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해당 매체는 기안84가 소송과 무관하며, 전시의 수익금 8700만원을 아동복지협회에 기부했다고 전했다.

한편, 기안84는 오는 3월 23일부터 두 번째 개인전 '奇案島(기안도; 기묘한 섬)'를 개최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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