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음 측 "남편과 이혼 소송 진행 중…사유는 사생활"[공식]
- 입력 2024. 02.22. 11:04:41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황정음이 재결합 3년 만에 남편인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파경을 맞았다.
황정음
22일 황정음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셀럽미디어에 "황정음 씨는 많은 심사숙고 끝에 더 이상 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하고 이혼 소송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혼 사유 등의 세부 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당사자와 자녀들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추측성 루머 생성과 자극적인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하지만 결혼 4년 만인 2020년 9월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2021년 7월 황정음 측은 "이혼조정 중 두 사람이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고 깊은 대화를 통해 다시 부부의 연을 이어가기로 했다"며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이후 2022년 3월 둘째 아들을 낳았다.
이하 황정음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황정음씨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입니다.
황정음씨는 많은 심사숙고 끝에 더 이상 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하고 이혼 소송 진행 중입니다.
이혼 사유 등의 세부 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당사자와 자녀들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추측성 루머 생성과 자극적인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