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SNS 사칭범 분노 "한동안 잠잠하더니 또 기승"
입력 2024. 02.22. 20:32:24

홍진경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SNS 사칭범들에게 분노했다.

홍진경은 22일 자신의 SNS에 "한동안 잠잠하더니 사기꾼들이 또 기승이다"라며 "속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어 "저는 홍진경 경제학부 같은 거 운영 안 하고, 주식과 관련된 어떤 리딩 방과도 관련이 없다"라며 "누가 제발 사기꾼들 좀 잡아 달라. 이런 거 보시면 신고 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최근 유명 연예인들을 도용하는 사칭 피해가 늘고 있다. 최근 방송인 송은이, 배우 최민식을 비롯해 유재석, 슈퍼주니어 규현 등이 피해를 호소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홍진경 SNS]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