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 피울 거 알고 만나냐" 황정음, SNS 댓글 설전
- 입력 2024. 02.23. 13:03:12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황정음이 남편과 이혼 소송 중인 가운데 누리꾼과 댓글 설전을 벌였다.
황정음
23일 한 누리꾼은 황정음의 SNS 게시물에 "솔직히 능력 있고 돈 많으면 여자 하나로 성 안 찬다. 돈 많은 남자 바람피우는 거 이해 못 할 거면 만나지 말아야지"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황정음은 "돈은 내가 1000배 더 많다. 네가 뭘 안다고 입을 놀리냐"며 "그럼 내가 돈 더 잘 벌고 내가 더 잘났으니 바람피우는 게 맞지 네 생각대로 라면"이라고 지적했다.
이외에도 "바람 피우는 놈인지 알고 만나나. 모르니까 만났지", "한 번은 참았다. 태어나서 처음 참아본 것"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설전을 이어갔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 씨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2020년 이혼 조정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2021년 7월 재결합했다. 재결합 소식이 전해지고 둘째 아들을 낳았으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나 싶었지만, 또다시 파경을 맞게 됐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