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원, 돌연 은퇴 선언 "개인적인 일…활동 이어가지 못해"
입력 2024. 02.23. 13:30:21

테이크원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래퍼 테이크원(본명 김태균)이 은퇴를 선언했다.

테이크원은 23일 자신의 SNS에 "개인적인 일로 앞으로 더 이상 활동을 이어가지 못할 듯해 글을 남긴다"며 은퇴 소식을 알렸다.

이어 "지금 상황에서 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마지막으로 그동안 제가 준비해 왔던 다음 앨범, 아니면 적어도 제가 약속드렸던 상업예술 영화는 더 시간이 걸리더라도 약속대로 추후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개인 채널과 유튜브 등을 삭제할 것이라고 알리면서 "혹시 제가 돌아오더라도 그때까지 너무 긴 시간이 걸릴 것 같다. 그동안 죄송하고 감사했다"고 마무리했다.

테이크원은 지난 2012년 3월 믹스테이프 '테이크원 포 더 팀'을 발매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또한 지난 2022년 Mnet '쇼미더머니' 시즌11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테이크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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