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이번에는 미용실?…연이은 '먹튀' 논란
입력 2024. 02.23. 13:55:03

임창정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임창정이 연기학원에 이어 미용실 먹튀 의혹에 휩싸였다.

22일 한 매체는 임창정이 지난 2014년 지인 명의로 개업한 경기도 판교 소재 미용실이 이용권 금액을 '먹튀'한 뒤 폐업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임창정은 미용실의 멤버십 가입비를 받아놓고 폐업신고를 했다. 자신이 차린 미용실이라며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해 회원을 끌어모아놓고, 최근 이 미용실이 갑작스럽게 폐업했다는 것이다.

한 피해자는 "지난 10년간 미용실을 다니던 주민 100여 명에게 돈을 받아챙긴 뒤 곧바로 폐업 신고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개별 혹은 집단 고소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임창정 연기 학원 출연료 '먹튀'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임창정 측은 "예스아이엠아카데미 연기학원은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 및 임창정과 전혀 무관하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임창정은 주가 조작 의혹 이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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