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비, 신사동호랭이 사망 비보에 "컴백 일정 취소·연기"[공식]
입력 2024. 02.23. 19:00:00

트라이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트라이비가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의 사망 비보로 컴백 일정을 취소한다.

23일 소속사 티알엔터테인먼트 측은 트라이비 공식 SNS를 통해 "금주 예정되어 있던 '다이아몬드(Diamond)' 컴백 일정이 취소 및 연기되어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을 포함한 스케줄은 추가적으로 안내 드릴 예정이며, 팬사인회를 비롯한 팬 이벤트의 일정의 경우 추후 공지를 통해 재안내 드리겠다"며 "팬 여러분에게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트라이비는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가 론칭한 걸그룹이다. 지난 20일 네 번재 싱글 앨범 '다이아몬드'를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했으나,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로 활동을 잠시 중단하게 됐다.

한편 신사동호랭이는 23일 모처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인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소속사 측은 입장을 정리 중이다.

이하 트라이비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티알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주 예정되어 있던 [Diamond] 컴백 일정이 취소 및 연기되어 안내드립니다.

방송을 포함한 스케줄은 추가적으로 안내 드릴 예정이며, 팬사인회를 비롯한 팬 이벤트의 일정의 경우 추후 공지를 통해 재안내 드리겠습니다.

팬 여러분에게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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